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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기름붓기: 꿈을 크게 꿔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편

2018 52th #1일1책 #자기계발 #카드뉴스책 제목 : 열정에 기름 붓기 지은이 : 이재선 표시형 박수빈 김강은 지음 출판사 : 천년의 상상 카드뉴스로 엮은 책이다. 열정에 기름 붓기 .. 이름이 꽤 매력적이라서 주문 한 책 ..열정이 생기도록 해주는 책 임에는 분명하다. 비록 .. 여기저기서 봤던 내용들이 많지만 ... 유튜브나 ... 밴드 .. 등에서 ..봤던 내용이더라도 ... 잊어버리기 마련이니까... 이런 책 하나 갖고 있으면서 두고 두고 봐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다.

내던져진 4명의 청춘! 2,800만 명의 심장을 두드리다무리를 벗어나 달리기를 망설이는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의 열정에 기름붓기! 열정에 기름붓기 의 기획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견한 ‘모소대나무’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4년 동안 위로 성장하지 않은 대나무는 사실, 조용하지만 깊게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나직한 위로였다. 한편 어릴 때 묶인 말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지어버린 코끼리를 빗댄 〈코끼리 말뚝 이론〉 등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꿈만 꾸고 실행하지 못하는 나, 환경만 탓하며 매너리즘에 빠진 채 살아가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꿈틀거리며 살아 있는 열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4명의 저자는 여느 ‘취준생’처럼 앞으로의 삶을 걱정하는 자질구레한 젊은이다. 다르다면, 그들은 머릿속으로 생각한 일을 겁 없이 실행하는 청춘이다. 요즘 청춘은 나약해, 꿈이 없어,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 라는 세상의 냉소에 맞서 그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 에게 힘을 주기 위해 뭉쳤다. 저자들은 말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꿈을 말하면 현실을 보라고 한다. 이 시대의 청춘들은 제멋대로 꿈을 설계하고, 꾸는 것조차 의식을 강요당한다. 청춘이 말하는 진짜 청춘의 열정을 담고 싶었다. 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라고.때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당장 실행한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꿈을 좇는 인물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기름부자’ 콘텐츠 제작, 청춘들의 꿈과 고민을 소통하는 ‘열대야’ 오프라인 행사 진행, 잘 때만 꿈을 꾸는 청춘들을 ‘번데기’라 칭하며 이들에게 당당히 꿈을 말하는 나비가 되라고 말하는 ‘번데기 프로젝트’를 전국 각지(서울·대전·부산·광주)를 돌며 펼치는 등 직접 발로 뛰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1부
코끼리 말뚝 이론
유비가 두 번째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잠들기 전 불안한 이유
실패가 앗아가는 것
당신은 지금 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장애
(결점조차 아름다운 사람들의 매혹 feat. 정여울)

2부
스트레스에 지고 있다면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는 것
당신의 크기
아, 요즘 왜 이렇게 슬럼프지
타인의 시선
늑대의 자살
(청춘이여 UNIQUE해져라 feat. 진중권)

3부
시기를 놓쳤다는 것
나는 꿈이 없다
성공하는 데 정답이 있는지
저급한 평가
청춘들의 오해
직선형 계획의 오류
(저항이 없는 열정은 신선한 먹이나 될 뿐이다! feat. 고병권)

4부
가장 비겁한 사람
열정은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놓쳐버린 것들에 대하여
포기할 이유
나는 내성적이다
맞다, 불공평하다
(꿈을 노래하라 feat. 장석주)

5부
자물쇠 증후군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한 노숙자
성공한 리더들의 비밀
무한 긍정이라는 것
재능 스펙트럼
5만 킬로그램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