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녕하세요.전갈의 아이가 재밌다고 해서 최근에 사서 읽었는데 너무 긴장감 이 넘쳐서 책을 읽는 동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주인공인 마트가 감금당했다 풀려나고 로사가 경호원한테 잡혀갔을때 얼마나 통쾌했는지 몰라요! 마지막에 모두들 엘 파트론의 포도주를 마시고 탬린을 포함해서 모두 죽었을때 한편우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눈 슬펐어요.아무튼 저는 이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다른 사람에게 여분의 장기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클론 소년이 자라며 겪는 이야기로 복제 인간의 존엄성과 마약의 폐해에 관한 문제를 미래 소설로 담아냈다. 2003년 뉴베리 상뿐 아니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 미국 마이클 L. 프린츠 상, 독일 복스테후더 불레 청소년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이미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